미사통상문 (Mass Ordinary)

음악학
한 줄 정의: 가톨릭 미사 전례 중 날짜에 관계없이 항상 동일하게 사용되는 다섯 부분(키리에, 글로리아, 크레도, 상투스, 아뉴스 데이)의 텍스트를 가리킨다.

쉽게 풀면

성당 미사에서 언제나 똑같이 반복되는 다섯 가지 기도문에 곡을 붙인 부분을 말해요.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미사통상문은 르네상스 시기부터 순환 미사(cyclic mass) 형태로 다섯 악장 전체가 하나의 정선율이나 모티브로 통일되어 작곡되는 관행이 자리잡았으며, 이는 다성 미사곡 작곡의 표준 틀이 되었다.

쉽게 말해 다섯 개의 악장이 제각각이 아니라 같은 주제나 선율을 공유하도록 묶어서 작곡하는 방식이 자리 잡았다는 뜻이에요.

주의할 점

미사통상문(Ordinary)은 매번 바뀌는 '미사고유문(Proper)'과 구분되는 개념으로, 둘을 혼동하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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