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량사상자 발생기준 (mass casualty incident threshold)

응급구조학
한 줄 정의: 다수사상자사고로 선언하고 특별 대응 절차를 발동할지를 판단하는 사상자 수나 의료자원 부담 정도의 기준입니다.

쉽게 풀면

대량사상자 발생기준은 지역마다 인구밀도와 평소 가용 자원 수준이 다르기 때문에 동일한 절대적인 숫자로 정해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지역에서는 10명 이상의 사상자를, 다른 지역에서는 5명 이상을 기준으로 삼는 등, 그 지역의 평상시 대응 역량을 기준으로 상대적으로 정해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해당 권역의 대량사상자 발생기준은 동시 발생 중증환자 5명 이상으로 정의되어 있었다."

그 지역에서는 심각한 환자가 한꺼번에 다섯 명 이상 발생하면 대량사상자사고로 간주하도록 미리 정해 두었다는 설명입니다.

주의할 점

기준이 지나치게 높게 설정되어 있으면 실제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특별 대응 절차가 늦게 발동될 위험이 있어 지역 실정에 맞는 재검토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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