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출산 (Lowest-low Fertility)

인구학
한 줄 정의: 합계출산율이 1.3명 미만으로 지속되는 상태를 가리키는 학술 용어로, 콜만(Kohler)과 빌라리(Billari) 등 인구학자들이 유럽·동아시아의 극단적 저출산 현상을 지칭하기 위해 제시하였다.

쉽게 풀면

여자 한 명이 평생 낳는 아이 수가 1.3명도 안 되는 아주 심각한 저출산 상태를 가리키는 말이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논문은 한국이 2001년 이후 초저출산 국가로 분류되었으며, 2018년부터는 합계출산율이 1.0명 아래로 떨어지는 이례적 국면에 진입했다고 지적하였다.

초저출산은 인구전환이론이 예측하지 못한 현상으로, 제2차 인구전환론 등 새로운 이론적 틀에서 그 원인(만혼화, 비혼화, 일-가정 양립 곤란 등)을 설명하려는 연구가 활발하다.

주의할 점

초저출산의 기준선(1.3명)은 학술적 관례일 뿐 법적·행정적으로 고정된 정의가 아니므로, 문헌에 따라 미세하게 다른 기준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관련 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