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 독성 (Lithium Toxicity)
한 줄 정의: 치료 범위가 좁은 기분안정제 리튬의 혈중농도가 높아져 신경계·신장·위장관 증상이 나타나는 급성 또는 만성 중독입니다.
쉽게 풀면
리튬은 조울병 치료에 쓰는 약인데, 효과를 내는 양과 해로운 양의 차이가 아주 작아요. 혈중 농도가 조금만 올라가도 손떨림, 구토, 의식 저하 같은 중독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왜 중요한가
임상에서 흔한 약물 중독이면서 탈수·약물상호작용으로 쉽게 생겨 혈중농도 감시와 처치 기준 연구가 중요합니다. 혈액투석 적응증을 다루는 대표 사례이기도 해요.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만성 [[lithium-toxicity|리튬 독성]] 환자는 혈중농도가 급성 중독보다 낮아도 신경학적 증상이 더 심한 경향을 보였다."
급성과 만성 중독의 차이를 보여 주는 문장이에요.
조금 더 깊게 보면
리튬은 거의 전부 신장으로 배설되어 탈수, 신기능 저하, 이뇨제·NSAID·ACE 억제제 병용이 농도를 높입니다. 급성 중독은 위장관 증상이, 만성 중독은 떨림·운동실조·의식 변화 등 신경 증상이 두드러져요. 리튬은 활성탄에 잘 흡착되지 않아 수액과 함께 중증에서는 혈액투석을 고려합니다. 장기 복용 시 신성 요붕증이나 갑상선 기능저하도 생길 수 있어요.
주의할 점
치료지수가 좁은 약물은 약물군 개념이고, 이 항목은 리튬 중독의 증상·혈중농도·처치를 구체적으로 다룹니다. 혈중농도 수치만으로 중증도를 판단하지 말고 급성·만성 여부를 함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