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씨식물과 속씨식물 (Gymnosperms and Angiosperms)

생물학
한 줄 정의: 밑씨가 드러나 있는 겉씨식물과 씨방 속에 싸여 있는 속씨식물로 종자식물을 나누는 분류입니다.

쉽게 풀면

씨를 만드는 식물은 크게 두 무리로 나뉩니다. 소나무·은행나무처럼 밑씨가 겉으로 드러난 겉씨식물과, 벚나무·벼처럼 밑씨가 씨방에 싸여 열매를 맺는 속씨식물입니다. 속씨식물이 꽃을 피우는 식물이라서 현화식물이라고도 합니다.

왜 중요한가

식물 분류와 진화, 생태, 산림, 목재 연구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구분입니다. 예를 들어 침엽수 목재와 활엽수 목재의 구조 차이도 대체로 이 분류와 연결됩니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조사 지역 목본 식물 중 겉씨식물은 12종, 속씨식물은 87종으로 확인되었다."

식생 조사 결과를 이 기본 분류로 정리한 예입니다.

조금 더 깊게 보면

겉씨식물에는 구과식물(소나무 등), 소철류, 은행나무, 마황류(그네툼류)가 포함됩니다. 속씨식물은 꽃과 열매를 가지며 중복수정이 일어나 배와 배젖이 함께 만들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현생 육상식물 종의 대부분은 속씨식물입니다.

주의할 점

침엽수재활엽수재는 목재 재료 관점의 구분이고, 이 항목은 종자의 구조에 따른 식물 분류군 개념입니다. 은행나무는 잎이 넓지만 겉씨식물이라는 점처럼 잎 모양만으로 판단하면 틀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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