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디티-그린스펀 준칙 (Guidotti-Greenspan Rule)

무역·국제경영
한 줄 정의: 한 나라의 외환보유고가 최소한 1년 이내 만기가 도래하는 단기외채 총액을 충당할 수 있는 수준이어야 한다는 외환보유고 적정성 평가 기준으로, 자본유출 위기에 대한 자기보험적 관점에서 제시되었다.

쉽게 풀면

1년 안에 갚아야 할 외채만큼은 외환보유고로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간단한 규칙이에요.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이 연구는 구디티-그린스펀 준칙 충족 여부가 신흥국의 외환위기 발생 확률에 미치는 영향을 국가패널자료로 검증한다.

외환보유고 적정성을 평가하는 가장 널리 인용되는 단순 기준으로, 이후 IMF의 복합기준 지표 개발의 출발점이 되었다.

주의할 점

단기외채 규모만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자본유출입 전반의 변동성이나 경상수지 요인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다.

관련 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