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달성척도 (Goal Attainment Scaling)

사회복지학
한 줄 정의: 클라이언트가 설정한 목표의 달성 정도를 단계별 척도로 측정하는 평가 도구

쉽게 풀면

클라이언트와 함께 정한 목표를 "기대했던 것보다 나쁨"부터 "기대했던 것보다 좋음"까지 여러 단계로 나눠서, 실제로 목표를 얼마나 달성했는지 점수로 표시하는 평가 방법이에요. 클라이언트마다 다른 목표를 가지고 있어도 비교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에요. 클라이언트와 함께 '기대 이하', '기대 수준', '기대 이상' 등 여러 수준의 성과를 미리 정해두고, 개입 후 실제 도달한 수준을 확인하는 방법이 목표달성척도의 예입니다. 클라이언트마다 다른 목표를 개별적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왜 중요한가

클라이언트별로 개별화된 목표달성 수준을 척도화해 개입 전후의 변화를 측정하는 평가기법으로, 표준화된 척도로는 포착하기 어려운 개별 사례의 성과를 정량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활용된다. 실천평가 연구에서는 목표달성척도가 표준화된 척도로는 담아내기 어려운 개별 사례의 고유한 목표를 측정할 수 있다고 보아, 단일사례설계와 함께 실천 현장에서 널리 활용됩니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목표달성척도는 개별화된 목표를 표준화된 방식으로 측정할 수 있게 하여 실천평가의 유연성을 높인다."

목표달성척도가 개별화된 목표의 표준화된 측정을 가능하게 함을 설명하는 문장이다.

"목표달성척도는 클라이언트별로 상이한 목표를 5단계 수준으로 설정하여 개입 성과를 개별화된 방식으로 측정한다."

목표달성척도의 개별화된 측정 방식을 설명한 문장이다.

조금 더 깊게 보면

목표 설정 단계에서 척도 수준을 지나치게 쉽게 잡으면 성과가 과대평가될 수 있어, 척도 설계의 타당성이 평가 결과의 신뢰도를 좌우하는 핵심 변수가 된다. 목표달성척도는 키레석(Kiresuk)과 셔먼(Sherman)이 1968년 정신건강 분야에서 처음 개발한 평가도구로, 이후 다양한 분야로 확산되었으며, 목표 설정의 주관성 때문에 평가자 간 신뢰도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지적됩니다. 목표달성척도(GAS)는 1968년 키레숙과 셔먼(Kiresuk & Sherman)이 정신보건 프로그램 평가를 위해 개발했다. 각 목표에 대해 기대 수준을 0으로 두고 -2에서 +2까지 5단계 결과를 미리 정의한 뒤 도달 수준을 평가하며, 목표별 가중치를 반영해 평균 50, 표준편차 10의 T점수로 환산할 수 있다.

주의할 점

목표달성척도는 목표 설정 단계에서 척도의 각 단계를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규정해야 신뢰도가 확보된다.

목표 척도는 개입 전에 설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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