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균열 (Fatigue Crack)

조선해양공학
한 줄 정의: 반복하중에 의해 응력집중부에서 시작되어 점진적으로 성장하는 미세균열이다.
지지된 보에 하중이 작용하는 모습
구조 부재에 하중이 가해지는 기본 개념을 나타냅니다.

쉽게 풀면

같은 힘을 자꾸 받아서 서서히 생기고 자라나는 작은 금이다.

왜 중요한가

피로균열은 반복 하중에서 응력집중부에 생겨 서서히 자라는 균열로, 선체 구조 손상 사례의 다수를 차지하며 발견되지 않고 진행되면 격벽 관통이나 취성파괴로 이어질 수 있어 검사 계획과 위험기반검사의 주요 대상입니다. 균열 발생 위치 통계는 구조 설계 상세를 개선하는 피드백으로 활용됩니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피로균열은 대부분 용접부의 토우나 루트와 같은 응력집중부에서 발생하며, 균열진전속도는 파리스 법칙 등을 이용해 응력확대계수 범위의 함수로 예측된다.

벌크선 화물창 브래킷 토우부에서 발견된 피로균열의 진전속도를 파리스 법칙으로 추정하여 보수 시기를 결정한다.

"교량 강재 부재의 용접 부위를 반복 하중 시험한 결과, 응력이 집중되는 용접 토우 부분에서 미세한 균열이 먼저 발생한 뒤 하중 반복 횟수가 늘어날수록 균열이 점차 성장해 나가는 양상이 관찰되었다."

피로균열이 한 번의 큰 충격이 아니라 반복되는 하중 아래에서 서서히 진행되는 손상임을 보여주는 사례다.

조금 더 깊게 보면

균열은 발생보다 진전 단계가 길고 진전 속도는 파괴역학으로 예측할 수 있으므로, 발견 즉시 수리하지 않고 감시하며 다음 입거까지 운항하는 결정도 가능하지만 이는 정량적 진전 해석을 전제로 합니다. 용접 토우에서 시작하는 균열은 표면에서 보이기까지 상당 시간이 걸려 육안 검사만으로는 초기 단계 발견이 어렵습니다. 균열 끝에 구멍을 뚫어 진전을 멈추는 응급 조치는 임시 대책이며 근본 원인인 응력집중을 해소하지 않으면 재발합니다. 피로균열의 진전속도는 파리스 법칙에 따라 응력확대계수 범위의 거듭제곱에 비례하므로, 균열 길이가 어느 정도 자란 뒤에는 진전 속도가 급격히 빨라져 초기 발견이 지연될수록 남은 안전 여유 기간이 비선형적으로 줄어든다. 균열은 발생보다 진전 단계가 길고 진전 속도는 파괴역학으로 예측할 수 있으므로, 발견 즉시 수리하지 않고 감시하며 다음 입거까지 운항하는 결정도 정량적 진전 해석을 전제로 가능하다.

주의할 점

피로균열은 초기에 육안으로 발견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정기적인 비파괴검사를 통한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피로균열은 초기에 육안으로 발견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정기적인 비파괴검사를 통한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균열 끝에 구멍을 뚫어 진전을 멈추는 응급 조치는 임시 대책이며 근본 원인인 응력집중을 해소하지 않으면 재발한다.

관련 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