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적 성화 (Entire Sanctification)
쉽게 풀면
전적 성화는 신자의 삶에서 회심 이후에 또 한 번 일어날 수 있는 은혜의 사건으로 이해됩니다. 마치 방 청소를 할 때 먼저 큰 잡동사니를 치우고 나서 다시 한번 구석구석의 먼지까지 닦아내는 것처럼, 회심에서 죄의 지배로부터 벗어난 신자가 이후 성령의 역사로 마음 깊숙한 죄성까지 정결하게 되는 경험을 가리킵니다. 이 경험은 신자를 완전무결한 존재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이웃을 향한 온전한 사랑의 동기로 살아가게 하는 상태로 설명됩니다.
왜 중요한가
전적 성화는 웨슬리안 및 성결 운동 전통의 구원론에서 핵심적인 위치를 차지하기 때문에 해당 전통을 연구하는 논문에서 자주 다루어집니다. 이는 개혁주의 전통의 점진적 성화 이해와 비교될 때 신학적 차이를 드러내는 중요한 지점이 되기도 합니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이 예문은 전적 성화를 회심과 구별되는 별도의 은혜 사건으로 다루는 웨슬리 신학 연구를 보여줍니다.
이 예문은 전적 성화가 그리스도인의 완전 개념과 함께 논의되는 방식을 보여줍니다.
조금 더 깊게 보면
웨슬리 전통에서 전적 성화는 흔히 믿음으로 받는 즉각적 은혜의 경험으로 설명되며, 이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이 뒤따르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이 교리는 원죄로 인한 죄성이 정결하게 될 수 있다는 전제에 기반하고 있어, 원죄와 자범죄를 구분하는 신학적 논의와 연결됩니다. 다른 개신교 전통에서는 이러한 이생에서의 완전한 정결 가능성에 대해 신중하거나 부정적인 입장을 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의할 점
전적 성화를 신자가 더 이상 실수나 연약함이 없는 절대적 무죄 상태에 이르는 것으로 오해해서는 안 되며, 웨슬리안 전통 내에서도 이 경험을 죄의 가능성 자체가 사라지는 것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또한 이 교리는 모든 신학 전통에서 동일하게 받아들여지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