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적 연대 이론 (emotional solidarity theory)
한 줄 정의: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서로 느끼는 정서적 유대감을 설명하는 이론이에요.
쉽게 풀면
정서적 연대 이론은 주민과 관광객 사이에 생기는 친밀감과 유대감을 설명하는 이론이에요. 서로 비슷한 믿음과 행동을 공유하고 교류할수록 연대감이 커진다고 봐요. 카일 우스남(Kyle Woosnam)이 관광 연구에 도입했어요.
왜 중요한가
주민 태도를 이익과 비용만으로 설명하던 사회교환이론을 보완하는 관점이에요. 주민의 관광 지지 태도를 예측하는 데 쓰여요.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정서적 연대 척도로 측정한 주민의 연대감은 관광개발 지지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이론을 척도로 적용한 예예요.
조금 더 깊게 보면
이 이론은 사회학자 뒤르켐(Durkheim)의 연대 개념에 뿌리를 둬요. 우스남은 믿음 공유, 행동 공유, 상호작용이 정서적 연대를 만든다고 보았어요. 정서적 연대는 환영하는 태도, 정서적 친밀감, 공감적 이해의 세 요인으로 측정돼요. 주민 관점뿐 아니라 관광객 관점에서도 측정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에요.
주의할 점
사회교환이론이 손익 계산에 주목한다면 이 이론은 정서적 관계에 주목해요.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약어가 겹치므로 약어 표기는 피하는 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