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대비 비축의약품 (emergency medical stockpile)
한 줄 정의: 대규모 재난이나 감염병 유행에 대비해 정부나 기관이 미리 확보해 두는 의약품과 의료물자의 비축분입니다.
쉽게 풀면
재난이 발생한 이후에 필요한 의약품을 새로 구매하고 배송하려면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평상시부터 예상되는 재난 유형에 맞춰 필요한 의약품을 미리 확보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축된 의약품은 정기적으로 재고를 확인하고 유효기간이 지난 물품을 교체하는 관리가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감염병 대유행에 대비하여 정부는 개인보호장비와 항바이러스제를 재난대비 비축의약품으로 확보하였다."
전염병이 크게 유행할 상황에 대비해, 정부가 미리 보호장비와 치료제를 충분히 마련해 두었다는 설명입니다.
주의할 점
비축량이 실제 수요를 예측하지 못하면 정작 필요한 순간에 부족하거나, 반대로 유효기간이 지나 폐기되는 낭비가 발생할 수 있어 수요 예측과 관리가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