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스토킹 (Cyberstalking)

범죄학
한 줄 정의: 사이버스토킹은 인터넷, 메신저, 소셜미디어 등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특정 대상을 반복적으로 추적, 감시, 접촉하며 공포심을 유발하는 스토킹 행위입니다.

쉽게 풀면

과거에는 스토킹이라 하면 누군가를 직접 따라다니는 모습을 떠올렸지만, 요즘은 온라인에서도 얼마든지 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상대방의 소셜미디어를 끊임없이 감시하거나, 원치 않는 메시지를 계속 보내거나, 위치 추적 앱을 몰래 설치하는 행위 모두 사이버스토킹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물리적으로 만나지 않아도 피해자는 여전히 강한 불안과 공포를 느낄 수 있습니다.

왜 중요한가

디지털 기기와 소셜미디어 사용이 보편화되면서 사이버스토킹은 전통적인 스토킹보다 오히려 더 쉽게, 더 은밀하게 이루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범죄학과 정보보호 연구에서 중요하게 다뤄집니다. 기존 스토킹 관련 법제도가 디지털 환경의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문제의식도 함께 논의됩니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사이버스토킹 피해자는 오프라인 스토킹 피해자와 마찬가지로 심각한 심리적 고통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예문은 사이버스토킹이 전통적 스토킹 못지않은 피해를 유발한다는 연구 맥락을 보여줍니다.

"위치추적 앱과 소셜미디어 감시는 사이버스토킹의 대표적인 수단으로 논의된다."

이 예문은 사이버스토킹이 실제로 어떤 기술적 수단을 통해 이루어지는지를 설명합니다.

조금 더 깊게 보면

사이버스토킹은 흔히 온라인 감시, 반복적 메시지 전송, 위치추적 기술 오남용, 타인 계정 도용 등의 형태로 나타나며, 오프라인 스토킹과 결합되어 발생하는 경우도 논의됩니다. 익명성과 접근 용이성으로 인해 가해자 추적과 증거 확보가 상대적으로 어렵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주의할 점

사이버스토킹은 물리적 접촉이 없다는 이유로 경미하게 여겨지기 쉽지만, 실제로는 피해자에게 심각한 심리적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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