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격자 심폐소생술 시행률 (bystander CPR rate)
한 줄 정의: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때 구급대 도착 전 주변에 있던 일반인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쉽게 풀면
심정지는 발생 직후 몇 분 안에 처치가 시작되지 않으면 생존 가능성이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에,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 현장에 있던 사람의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합니다. 목격자 심폐소생술 시행률은 지역사회의 응급처치 교육 수준과 대응 문화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로 활용되며, 이 비율이 높을수록 심정지 생존율도 함께 높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공공장소에서의 심정지 사례 중 목격자 심폐소생술 시행률은 65%로, 가정 내 발생 사례보다 유의하게 높았다."
사람이 많은 공공장소에서 심장이 멈춘 경우, 주변 사람이 심폐소생술을 시도한 비율이 집에서 발생한 경우보다 훨씬 높았다는 조사 결과입니다.
주의할 점
시행률이 높다고 해서 처치의 질까지 보장되는 것은 아니므로, 시행 여부뿐 아니라 적절한 방법으로 시행되었는지도 함께 살펴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