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물보존처리 (Artifact Conservation)

고고학
한 줄 정의: 출토된 개별 유물의 재질과 손상 상태를 진단하여 세척, 접합, 강화, 복원 등의 처리를 통해 안정적인 상태로 유지하는 작업이다.

쉽게 풀면

발굴한 개별 유물을 깨끗이 씻고 깨진 부분을 붙이고 튼튼하게 만들어서 오래 보존될 수 있게 하는 작업이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파손된 토기 편에 대한 유물보존처리를 실시하여 접합과 결실부 복원을 진행한 결과 전체 기형의 약 80%를 복원할 수 있었다.

보고서의 유물 도판 설명에서 복원 여부와 처리 범위를 명시할 때 사용되며, 복원된 부분과 원래 유물 부분을 구분하여 제시하는 것이 원칙이다.

주의할 점

복원 처리된 부분은 원래 유물과 명확히 구분되도록 표시해야 하며, 과도한 복원은 원형에 대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관련 용어